[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매진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3일 오후 12시 YSE24티켓을 통해 오픈한 2023 이찬원 단독 콘서트 “ONE DAY” - 부산 티켓이 총 48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부산 공연에 앞서 서울, 성남, 대구, 대전 공연 티켓 매진을 기록한 이찬원은 전국적인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이찬원 'ONE DAY' 전국투어가 2년 연속 전지역 매진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찬원은 오는 4월 8,9일 춘천, 4월 22,23일 성남, 5월 5,6,7일 대구, 5월 20,21일 대전, 6월 9,10일 부산, 6월 24,25일 고양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추가 지역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한편, 이찬원 콘서트 ‘ONE DAY’는 서울 첫 공연을 성료했으며 오는 4월 8,9일 춘천을 시작으로 지방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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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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