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부활 삼종기도(레지나 챌리)를 집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부활 삼종기도(레지나 챌리)를 집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부활 삼종기도(레지나 챌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교황은 "불행하게도 수단의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언급하며 9일째 유혈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수단 군벌 세력들에게 싸움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바티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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