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한식 디저트의 달인이 소개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트로 간식 떡의 달인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한 입 집어먹고 싶은 자태에 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 한식 디저트의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란다는 달인의 떡.
이곳은 찾은 사람들은 "레트로풍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도 떡을 많이 찾는다"고 전한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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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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