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네고왕'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네고왕' 홍현희가 미모 칭찬을 듣자 분발해서 네고에 도전한다.

오늘(21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네고왕' 30화에서는 젤리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홍현희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제작진과 시민은 물론, 젤리왕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현희는 촬영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제작진한테 “오늘 왜 이렇게 이뻐요?”라는 말을 듣더니 인터뷰한 시민한테는 “보고 놀랐어요. 얼굴이 주먹만 하다”라는 말을 듣는다. 여기에 젤리왕도 “실물로 뵈니깐 진짜 미인이시다”라고 칭찬해 홍현희를 기쁘게 했다.

홍현희는 미인계로 젤리왕을 제대로 압박할 예정이다. 젤리 모양의 커플링을 준비해 젤리왕과 나눠 끼며 특별 네고를 부탁한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젤리왕이 홍현희와 똥별이의 선물까지 준비하며 네고왕을 맞이할 예정이다. 홍현희가 진심으로 감격했다고 하니 어떤 선물이었는지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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