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백반기행' 경남 진주로 떠난다. 

오늘(22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28년 차 명품 배우 류현경이 출연해 경남 진주에서 연기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식객 허영만과 류현경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20년 넘도록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귀요리’ 전문 진주 터줏대감을 방문한다.

남해안과 동해안 생물 아귀를 공수해 만든 특급 아귀요리에 류현경은 “녹는다~ 녹아!”라며 연신 감탄했다. 두 식객이 방송도 잊은 채 본격 ‘먹방’에 빠진 마성의 진주 밥상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류현경과 함께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남 진주 편은 오늘(22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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