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36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하였으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2월 9일부터 2026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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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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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36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하였으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2월 9일부터 2026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