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오프라인 팬미팅을 연다.
솔라는 오는 2월21일 생일을 맞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생일 팬미팅 ‘해피 솔라 데이’를 개최한다.
솔라의 오프라인 팬미팅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팬미팅 콘셉트에 관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무무(공식 팬덤명) 맞춤형 파티를 기획했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솔라는 팬미팅에 앞서 오는 18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시리즈 '솔라감성 Part.7'을 발매한다.
솔라는 이번 싱글을 통해 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재해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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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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