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임영웅이 유튜브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1년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7일 기준 구독자 159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 5일 158만 구독자 달성 후, 한 달만에 1만 명이 증가해 눈길을 끈다.

'임영웅' 채널에는 동영상 717개가 올라와 있으며, 총 조회수는 23억1684만1023회를 기록 중이다.

'임영웅' 채널은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 영상과 '미스터트롯'에 출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이 인기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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