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피네이션이 새 아티스트의 합류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13일 공식 SNS에 ‘코드 네임 : 프레시’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WHO AM I’(후 엠 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중저음의 래핑이 이어진 가운데 모자를 푹 눌러쓴 누군가가 거리를 걷다 벽에 포스터를 붙인 뒤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팬들은 ‘코드 네임 : 프레시’란 키워드와 포스터 속 실루엣으로 21일 공개될 피네이션의 새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추측하며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비롯해 크러쉬, 헤이즈, 스윙스, 더뉴식스, 화사,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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