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과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14일 임영웅 인스타그램에는 "그리운 뽀글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구불구불한 파마 머리 시절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귀여운 '연하남' 비주얼로 장난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사진 더 방출해죠" "그립다ㅋㅋㅋ뽀글웅" "나름 귀여웠던 뽀글이" "뽀글이 때 진짜 귀엽구 잘 어울렸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IM HERO'(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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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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