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LIG넥스원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양 무인·무기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등 무인체계와 수상·수중 무기체계 관련 학술 교류를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유도로켓 비궁을 비롯한 유도무기 탑재 및 통합체계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해양 무인·무기체계 발전과 해양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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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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