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3일 서울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마치고 해산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3일 서울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마치고 해산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 평일에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펼치겠다고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