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임영웅이 7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만7333 미디어지수 240만3495 소통지수 204만668 커뮤니티지수 194만72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1만8727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997만6043과 비교해보면 20.62% 하락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6월 22일부터 2023년 7월 22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2023년 7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방탄소년단,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브, 싸이, 르세라핌, 이찬원, 세븐틴, 아이유, 김호중, 여자아이들, 영탁, 엑소, 강다니엘, 에스파, 태연, 소녀시대, 화사, 송가인, 이영지, 장민호, 오마이걸, 트와이스, 최예나, 김희재, NCT, 레드벨벳, 마마무, 성시경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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