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써클차트가 발표한 7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TOP400에 따르면 임영웅은 400위권 내 총 16곡을 올려놓으며 (합산)점유율 5.5%를 기록, 2위에 올랐다.
임영웅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뉴진스는 13곡으로 합산 점유율 8.6%를 기록했다. 3위 아이브 4.7%(7곡), 4위 르세라핌 3.7%(4곡), 5위 (여자)아이들 3.1%(5곡)이다.
한편,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2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돌파 중이다. 지난 6월 공개한 신곡 '모래알갱이'는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음악 방송 3관왕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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