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런던 보이’ 사진을 공유했다.
임영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영웅은 구불구불한 파마 머리에 큼지막한 안경, 폭 넓은 넥타이로 레트로한 비주얼의 런던 보이로 변신했다.
작은 얼굴과 귀여운 외모, 남다른 비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지난 2022년 11월 ‘런던 보이’ ‘폴라로이드’ 등이 실린 더블 싱글을 발매한 바 있다.
설 연휴 마지막날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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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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