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추경호 포함 지도부 참석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국민의힘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13일 윤석열 대통령과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한다.
정부·여당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당 새 지도부를 대통령실에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
이날 참석하는 지도부는 최근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 추경호 의원과 엄태영·유상범·김용태·전주혜 비대위원이다. 또 전날 인선이 발표된 성일종 사무총장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함께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안건이 의결되면 ‘황우여 비대위’ 7인 체제가 정식 출범하게 된다.
이번 비대위는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까지 활동하면서 최대 쟁점인 현행 ‘당원투표 100%’ 룰 개정 등의 임무를 맡는다.
관련기사
이지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