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시행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앞에서 검사를 마친 입국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단기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시행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앞에서 검사를 마친 입국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단기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시행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앞에서 검사를 마친 입국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인천·김해·제주 공항으로 입국하는 단기체류 외국인들은 공항검사센터 또는 숙소 인근 의료기관에서 입국 1일차 PCR검사를 받아야한다. (영종도=연합뉴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