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8일 1천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 모(51)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씨의 은신처 침대 밑에서 발견된 에코백 속 골드바. 2023.9.8 [서울중앙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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