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손태진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손태진의 단독 팬미팅 ‘유 메이크 미 샤인’ 티켓은 22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유 메이크 미 샤인’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음원 차트 공약의 일환으로, 오는 3월16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손태진은 2017년 JTBC ‘팬텀싱어’에서 우승한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다.
그는 지난해 3월 종영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하며 트로트 가수로 나섰으며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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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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