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고공행진을 하던 가상화폐가 일제히 큰폭으로 돌아섰다. 10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8분(서부 시간 오전 10시8분) 비트코인 1개는 전날보다 3.25% 내린 9만4천895달러(1억3천628만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1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 비트코인 시세. 2024.12.11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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