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다우 지수 등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 현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뉴욕 증시의 다우 지수 3만 선이 무너지면서 전장보다 41.69포인트(1.70%) 내린 2,409.72로 개장해 장중 2,4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18포인트(1.77%) 오른 787.97로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달러당 1288.0원으로 출발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사진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