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발전설비 품질분야 기술협력

한난과 서부발전이 열병합발전설비 품질향상을 위해 맞손 잡았다. 품질향상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 오세민 한난 오세민 플랜트기술처장, 서부발전 문제중 발전처장. 사진=한난 제공
한난과 서부발전이 열병합발전설비 품질향상을 위해 맞손 잡았다. 품질향상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 오세민 한난 오세민 플랜트기술처장, 서부발전 문제중 발전처장. 사진=한난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부발전이 열병합발전설비 품질향상을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한난과 서부발전은 ‘발전설비 품질향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사는 △열병합발전설비 품질분야 기술협력 △품질관리 교육과 인적 교류 △품질괄니체계 고도화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열병합 설비의 신뢰성을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열과 전기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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