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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엔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엔화 가치가 6년 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달 하순 달러당 114∼115엔이었던 엔·달러 환율은 120엔대까지 오르면서 2016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엔화를 정리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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