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자구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한전은 인재개발원 부지와 자회사 지분 일부를 민간에 매각하고 직원 2천여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1.8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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