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검정색 렉서스 LX로 추정되는 SUV 차량을 타고 침수된 도로를 지나며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2024.7.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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